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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치 실종의상 입은 나띠영상을 보면서.... 요즘 카페 가면 공기가 좀 달라진 느낌이다. 주말 낮에 들어가서 자리만 잡았는데 대화보다 각도 잡는 소리가 먼저 들림.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커피 마시러 온 사람보다 공간 자체를 배경으로 쓰는 사람이 확 늘어난 듯. 물론 뭘 입고 뭘 찍을지는 결국 개인 몫임. 누가 강제로 유니폼 입히는 곳도 아니니까. 결국 문제는 복장 자체가 아니라 그 공간이 공용인지 개인 스튜디오인지 헷갈리는 태도인 듯. 너희는 요즘 카페 가면 복장이 거슬림? 시선이 거슬림? 아니면 인증샷 분위기가 더 거슬림?